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키오카 코마리 (문단 편집) == [[시부야 아키|아키]] 공략 == 학생회의 정보통으로 [[시부야 아키]]를 찍고 그를 공략한다. 2학년 수학여행까지 가지 않은채 홀로 남겨진 [[규율부]] 아키를 노린다. 특유의 귀여움, 인형같다고 표현되는 그 귀여움에 자신의 감정을 온 몸으로 발산, 상대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조종할 수 있다. 무서운 점은 코마리는 '''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'''. 다만 반짝이는 얼굴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온몸으로 표현하면 그 귀여움에 홀린 사람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그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. 2학년들이 수학여행을 가서 홀로 남은 아키에게 접근할 때 여자아이들은 코마리를 경계하기는 커녕 '코마리 선배가 이런 곳에 오는 것은 드문 일이다'라며 다음에 코마리가 오기를 기대하며 과자를 바리바리 싸들고 온다. 남자아이들도 코마리 선배가 이런 곳에 오는 건 드문 일이라며 아키를 부러워하는 걸 보니 학교의 아이돌같은 느낌. 덕분에 과자를 잔뜩 얻어먹는다. 나중에는 남자기숙사에 침입해 [[카와우치 토모히로|카와우치]]까지 홀리며 아키의 방까지 침입한다. 거기서 그를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사귀자고 했지만 단번에 거절당한다. 이 때의 아키는 평소와 다른 진지한 얼굴이다. 어차피 진심도 아니면서 그런 말은 하지 말라는 말을 듣는다. 그 후 자신이 아키가 입학했을 때 부터 지켜봤던 게 문제였는지 대뜸 사귀자 한 게 문제였는지 고뇌하다가 결국 멀찍이서 아키를 스토킹. 아키가 감기에 걸린 것을 눈치채고 그에게 박하사탕을 주지만 아키는 코마리를 필사적으로 피하다가 어두운 방 안에 갇혀버리고, 아키를 따라 그 방에 들어갔던 코마리는 아키가 쓰러지자 결국 목소리를 내서 도움을 요청하고, 아키가 갇힐 것을 예감한 타카오미의 연락을 받은 오케가와에게 구해진다. 그 후 아키의 머릿맡에서 완전히 자폭. 그러나 아키는 오히려 그녀의 솔직한 모습에 안심하며 더 목소리를 듣고 싶다 했으니 플래그를 제대로 꽂은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